정올 1주차 수업을 들었다.
수업의 내용은 애드혹과 그리디, 구성적 문제들의 중요성에 관한 것이었다.
사실 나는 수업 내용이 정말 공감되었다.
사실 대회에서 복잡한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문제들은 최적화가 좀 덜 되어있더라도 부분점수를 받을 수 있다.
하지만, 그리디, 애드혹과 같은 문제들은 발상에서 막혀버리면 문제를 건드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된다.
그리고 사실 ps의 대부분의 문제들은 지문의 어려운 문제를 우리가 알고 있는 쉬운 간단한 문제로 바꾸는 것이 핵심인데,
여기서 이 핵심 발상의 힘을 길러주는 기본 문제 유형들이 바로 '애드혹', '그리디'이다.
나는 평소에 풀이에 대한 힌트 없이 문제에 도전할 때 4가지 과정을 반드시 거쳤다.
"어 이거 될 것 같은데?"
"왜 안될까? 그럼 이건 될까?"
"이게 안되면 이건 되지 않을까?"
"이게 왜됨??"
그런데, 사실 뭔가 될 것 같은 풀이에서 문제를 정말 풀 수 있는 핵심 발상까지 이르기까지는 정말 많은 어려움들이 있다.
때문에, 최대한 많은 그리디 문제를 접해보아 기본적으로 "탐욕적 선택"이라는 것이 무엇인지, 최적일 것 같은 선택에
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많은 연습을 해볼 계획이다.
그리고 "애드혹"은 정말 관찰에서 시작해서 관찰로 끝나는 문제 유형이다.
때문에, 관찰을 핵심 풀이 포인트로 끄집어내는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.
그리디 태그 티어 골1, 애드혹 태그 티어 골5를 목표로 달려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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