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준에서 알고리즘 공부를 처음 시작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서비스 종료라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..
백준 덕분에 알고리즘을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.
처음으로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풀어낸 경험, 한 문제를 20번 넘게 틀려본 경험, 플레티넘 티어를 달성한 후 처음으로 난이도 기여를 했을 때의 기쁨, 등은 아직도 제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.
오늘 굿바이 BOJ를 치고 얻은 배경에 적힌 말이 인상깊었습니다.
"Think, Create, Solve"
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시도하고, 실패하고, 마침내 그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은 저에게 PS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
앞으로도 꾸준히 어떤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을 구현해내는 연습을 계속하고 싶습니다.
PS라는 분야에 재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준 BOJ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.
Good Bye BOJ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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